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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명강의

[델타변이 증상] 같을까 다를까? 최신 데이터 확인하자!

by 띵강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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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띵강의 명강의에서 다룰 내용은 바로 '델타변이 증상'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우세 종인 델타변이는 높은 전염성이 있는 변이로, 최근 국내에서도 확진자 수가 2,000명 대를 넘으면서 강력한 전염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델타변이 확진자 수가 많아지면서 증상에 대한 데이터가 많이 확인되고 있고 바로 어제인 8월 12일 뉴욕 타임즈에서 델타변이 증상을 다룬 기사가 발간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궁금해하실 듯하여 띵강이 정리해보겠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뉴욕타임즈 기사 원문 링크

[델타 플러스] 델타 변이와 차이점과 감염 추세

[람다 변이] 새로운 지배종의 등장? 반짝하고 사라지는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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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증상 연구

델타변이의 전염력은 기존 코로나보다 거의 2배 높고 이는 수두의 전염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델타변이에 감염 시에는 체 내에서 바이러스가 빠르게 복제되어 코와 목과 같은 호흡기계에 많은 양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게 됩니다. 최근 미국 신규 확진자의 93.4%가 델타변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메사추세츠병원의 전염병 학자이자 의사인 앤드류 찬은 코로나 증상 시험의 주요 연구자로서 수백만명의 영국, 미국, 스웨덴 환자들의 증상을 추적했다고 합니다. 기사 원본 상으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시점을 기점을 전후로 코로나 확진자들의 증상을 비교했다고 하는데, 이는 백신 접종 후에 감염된 돌파 감염의 주범이 델타변이인 점을 고려하여, 돌파 감염된 확진자들의 증상과 예전 확진자들의 증상을 비교함으로써 델타변이 증상을 파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델타변이 증상은 기존 코로나와 다를까요? 다르면 어떻게 다를까요? 아래에서 같이 확인해보시죠.

 

델타변이 증상

기존 코로나에 감염 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에는 발열, 기침, 피로, 두통, 인후통, 설사, 미각/시각 상실 등이 있습니다. 특히 발열과 미각/시각 상실은 코로나를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이었는데요. 해당 연구에 따르면, 델타변이의 경우에는 기존 코로나에 비해 콧물, 기침, 재채기 증상의 비율이 높으며, 두통과 인후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와 반면에 발열과 미각/시각 상실 증상은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열은 안나지만 콧물과 기침, 재채기, 두통, 인후통 증상이 있으시면 델타변이를 의심해봄직 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연구에서는 1차라도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확진이 되더라도 증상이 경미한 수준에서 치료가 되는 점으로 보아, 백신이 감염 자체도 예방하지만 감염되더라도 예후를 좋게 해주는 역할도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맺음말

사실 해당 증상들만 가지고 단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에, 최근에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방문하신 후 증상이 있으시다면 검사를 받은 후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는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제 무더위도 한 풀 꺾이고 지속되는 높은 강도의 거리두기에 지쳐 나들이도 가고 싶고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저는 나와 주변 사람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참아보려고 합니다. 힘든 나날들이지만 여러분들도 파이팅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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